데스크탑 컴퓨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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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억장치는 2021년 현재 DDR4 SD[[RAM]] 모듈을 장착하며 보조기억장치로는 [[SSD]]나 [[HDD]]를 장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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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를 하려면 반드시 제조사가 지정한 서비스센터에 연락하여 수리기사를 불러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 수리를 하려면 반드시 제조사가 지정한 서비스센터에 연락하여 수리기사를 불러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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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내부 구조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마음에 드는 성능의 컴퓨터(혹은 매우 높은 성능의 컴퓨터)를 마련할 수 있으나, 한번 고장날 경우 사용자가 직접 고치거나 돈을 주고 수리대행 업체에 수리를 맡겨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컴퓨터 내부 구조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마음에 드는 성능의 컴퓨터(혹은 매우 높은 성능의 컴퓨터)를 마련할 수 있으나, 한번 고장날 경우 사용자가 직접 고치거나 돈을 주고 수리대행 업체에 수리를 맡겨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
부품 구입 및 수리 과정에서 부품을 바꿔치기 당하는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또 소프트웨어도 일일이 구입해서 설치해줘야 한다. 그래서 일반인의 접근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 |||
==결론== | ==결론== | ||
컴퓨터 잘 아면 조립 컴퓨터, 잘 모르면 돈 더주고 | '컴퓨터 잘 아면 조립 컴퓨터, 잘 모르면 돈 더주고 완본체 컴퓨터'라는 공식이 있었다. 그러나 [[한성컴퓨터]] 같은 업체의 성장으로 조립 컴퓨터와 완본체 컴퓨터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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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1일 (목) 12:23 기준 최신판
데스크탑 컴퓨터란 말그대로 책상 위에 거대한 본체와 각종 입출력 장치를 올려놓고 사용해야 하는 전통적 구조(IBM PC 호환 기종)의 퍼스널 컴퓨터(PC)를 말한다.
구성[편집 | 원본 편집]
보통 CPU로는 x86 계열 CPU를 설치하며, GPU로는 엔비디아나 AMD에서 제조한 GPU을 여러 회사가 냉각 솔루션 등을 붙여놓은 외장형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여 설치한다.
주기억장치는 2021년 현재 DDR4 SDRAM 모듈을 장착하며 보조기억장치로는 SSD나 HDD를 장착한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 개인용 컴퓨터는 책상에다 올려놓고 쓰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래서 본체와 크기가 책상 하나를 다 차지할 정도로 크다.
부품의 조립 방식에 따라 크게 완본체 컴퓨터와 조립 컴퓨터로 나뉘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본체를 제외한 장치(모니터, 마우스와 키보드, 스피커나 헤드폰)는 모두 사용자가 일일이 구입해야 하는 것은 똑같다.
완본체 컴퓨터[편집 | 원본 편집]
완본체 컴퓨터는 유명 PC 메이커에서 본체를 기성품으로 조립하여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뒤 사용자에게 판매하는 데스크톱 컴퓨터다.
수리를 하려면 반드시 제조사가 지정한 서비스센터에 연락하여 수리기사를 불러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 덕분에 컴퓨터 내부 구조를 모르는 일반인이 사용하기 쉬우나, 가격이 비싸고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을 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조립 컴퓨터[편집 | 원본 편집]
조립 컴퓨터는 사용자가 직접 부품을 구입하여 본체를 조립한 데스크탑 컴퓨터를 말한다.
CPU, GPU, 주기억장치, 보조기억 장치, 파워 서플라이 및 케이스를 직접 사용자가 구입한 뒤 직접 조립하거나 조립 대행을 맡긴다.
컴퓨터 내부 구조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마음에 드는 성능의 컴퓨터(혹은 매우 높은 성능의 컴퓨터)를 마련할 수 있으나, 한번 고장날 경우 사용자가 직접 고치거나 돈을 주고 수리대행 업체에 수리를 맡겨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부품 구입 및 수리 과정에서 부품을 바꿔치기 당하는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또 소프트웨어도 일일이 구입해서 설치해줘야 한다. 그래서 일반인의 접근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결론[편집 | 원본 편집]
'컴퓨터 잘 아면 조립 컴퓨터, 잘 모르면 돈 더주고 완본체 컴퓨터'라는 공식이 있었다. 그러나 한성컴퓨터 같은 업체의 성장으로 조립 컴퓨터와 완본체 컴퓨터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