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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작가.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어제낀 선구자로도 유명하다. | [[조선]] 최고의 작가.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어제낀 선구자로도 유명하다. | ||
방외인 문학에서는 김시습이 가장 독보적이다. 그가 지은 대표 작품으로는 [[금오신화]]가 있다. 조선에서 벌어진 왕위 찬탈의 현장에 질색하고 [[초야]]에 묻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끝까지 [[단종|원래의 왕]]을 지지했던, 이른바 [[생육신]] 중의 한 사람이다. | 방외인 문학에서는 김시습이 가장 독보적이다. 방외인이야 김시습 외에도 여러명이 있지만 기존의 문학사를 뒤틀어버리고 각종 사상과 문학을 섭렵해낸 굇수는 오직 김시습 밖에 없다. | ||
그가 지은 대표 작품으로는 [[금오신화]]가 있다. 조선에서 벌어진 왕위 찬탈의 현장에 질색하고 [[초야]]에 묻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끝까지 [[단종|원래의 왕]]을 지지했던, 이른바 [[생육신]] 중의 한 사람이다. | |||
근데 한가지 알아둘 것이 있는데, 김시습은 단종을 끝까지 지지하고 싶어서 지지한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름 새 왕에게 호감도 표시하면서 벼슬길에 나가려고 그랬는데 웬지 일이 안 풀렸을 뿐이다. 김시습은 매 순간 수 틀릴 때마다 분명 씨발이라고 외치고 싶었을 것이다. | |||
[[유교]]만이 아니라 [[불교]]에도 정통하고 [[도교]] 쪽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 [[유교]]만이 아니라 [[불교]]에도 정통하고 [[도교]] 쪽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