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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피처폰의 차이는 애플리케이션의 자유로운 개발과 배포에 있다. 피처폰은 범용 애플리케이션(속칭 앱)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왜냐하면 각 통신사별로 휴대폰이 튜닝되어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통신사가 제공하는 API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IOS 아니면 Android로 오로지 플랫폼에 맞추어 개발한 뒤 Apple이나 Google에 제출하면 일정 사양 이상 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똑같이 앱이 배포되어 굴러간다. 그렇기 때문에 피처폰 시절에 비해 개발자들이 대폭 늘어났다. | |||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UI와 멀티터치가 가능한 터치스크린을 필수로 갖추고 있어 피처폰에서는 불가능한 수준의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그래서 쓸데없이 키패드를 붙여둔 폴더블 스마트폰이 사장되고 적응이 느린 고령의 유저도 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 |||
마지막으로 통신사의 갑질이 피처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가령 스마트폰 등장 초기에는 피처폰 시절처럼 통신사 로고가 제품에 붙어있었으나 요즘은 통신사 로고를 박는 행위조차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사장되어가는 편이다. | |||
== 역사 == | == 역사 == | ||
2021년 3월 10일 (수) 10:42 판
스마트폰은 2010년대 이후 세계 휴대용 전화기 시장을 석권한 무선 전화기 플랫폼이다.
개요
2021년 현재 길거리나 지하철, 버스에서 사람들 손에 들려있는 것. 어쩌면 큰숲백과를 편집하거나 눈팅하는 너도 이걸 들고있을 수도 있다. 사실상 휴대폰의 새 이름이 되었고 스마트폰 등장 이전의 휴대폰은 피처폰이라는 이름을 새로 부여받았다.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차이는 애플리케이션의 자유로운 개발과 배포에 있다. 피처폰은 범용 애플리케이션(속칭 앱)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왜냐하면 각 통신사별로 휴대폰이 튜닝되어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통신사가 제공하는 API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IOS 아니면 Android로 오로지 플랫폼에 맞추어 개발한 뒤 Apple이나 Google에 제출하면 일정 사양 이상 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똑같이 앱이 배포되어 굴러간다. 그렇기 때문에 피처폰 시절에 비해 개발자들이 대폭 늘어났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UI와 멀티터치가 가능한 터치스크린을 필수로 갖추고 있어 피처폰에서는 불가능한 수준의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그래서 쓸데없이 키패드를 붙여둔 폴더블 스마트폰이 사장되고 적응이 느린 고령의 유저도 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통신사의 갑질이 피처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가령 스마트폰 등장 초기에는 피처폰 시절처럼 통신사 로고가 제품에 붙어있었으나 요즘은 통신사 로고를 박는 행위조차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사장되어가는 편이다.
역사
스마트폰의 전신은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이다.
1992년 IBM에서 개발한 사이먼. LCD화면에 스타일러스로 조작, 스마트폰 조작의 기초를 만듬.
1993년 애플社에서 뉴턴 메세지 패드 개발.
1999년 삼성전자 애니콜 풀터치 PDA폰. 다양한 기능(웹서핑, 사전, 게임)을 탑재하였다.
1997년 PAD에서 탈피하기 시작하며 노키아, 블랙베리社가 스마트폰이란 개념을 정립.
2007년 애플社. 아이폰 개발, 스마트폰의 정의를 재정립. 최초로 다양한 멀티터치 제스쳐 지원 운영체제 탑재.
2008년 애플社. GPS, 앱스토어 탑재. 현대 스마트폰의 개념을 완전히 정립함.
영향
이 제품 등장으로 수 많은 소형 전자제품이 다 망했다. PMP와 전자사전은 이미 골로 갔고 피쳐폰은 수험생이 아닌 이상 아무도 쓰지 않는다. MP3의 경우는 자칭 황금귀를 갖고 있다는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고급형은 살아남았지만 저가형은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