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등성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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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等姓名'''
'''官等姓名'''


관등성명을 대야 네가 누군지 알 것 아니냐!
관등성명은 군대나 소방대 등 수직적 위계질서가 존재하는 조직 내에서의 상대방의 신원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이 중 군대의 예시가 매우 잘 알려져 있다.


관등성명이란 계급과 이름을 알 수 있도록 한번에 합쳐서 말하는 것이다. 이병! 김김김!
군대에서 일반적으로 하위 계급은 상위 계급의 군인에게 '''반드시 크고 명확하게''' 계급과 이름을 포함한 관등성명을 대는 것이 원칙이다. 이 때문에 징병제를 시행하는 대한민국에서 군대 뿐만 아니라 군기를 잡으려고 하는 모든 남초 조직에서 관등성명이라는 용어가 통용된다.
 
군인의 경우에는 관등성명을 무ㅡㅡ지 크게 외쳐야 "아~ 이 녀석 정말 참된 군인이구나~"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행여나 어중간한 데시벨로 외치거나 조그마한 소리로 외쳤다가는 온갖 쌍욕을 얻어먹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참고로 자기보다 윗사람인 사람에게 몸 접촉을 당했을 경우에도 이것을 외쳐줘야만 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악수이다. 대대장과 악수를 했을 때는 대대장의 눈깔 쪽을 존나 똑바로 쳐다보고 목에 힘을 빡주면서 관등성명을 외치도록 하자. 이 때 주의사항은 절대 눈을 깔면 안 된다. 명심해라. Eye To Eye다.
 
그렇게 하면 2박 3일 휴가가 바로 너의 것이다 ^ㅅ^~~!!
 
관등성명은 비단 군대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군 전역을 하고 사회에 나왔어도, 관등성명은 예상치 못한 어딘가에 숨어서 널 항상 노리고 있다. 이 점, 유념해두도록 하자.


[[분류: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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