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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념: 두 판 사이의 차이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m>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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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에서 대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통된 생각.
한 사회에서 대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통된 생각.


[[통베충]]이 고인드립을 친다든가 [[씹선비]]가 욕 한번 했다고 지랄을 한다든가
다른 사람을 인격모독하지 말고 윤리적으로 행동해야 주장 같은 도덕적인 주장부터 [[가계부]]를 쓰는 것이 지출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생활의 지혜]], 또는 특정 집단에서만 통용되는 생각(경략자가 일을 잘 한다) 또한 통념이라고 볼 수 있다. 작품 속에 많이 나오는 [[클리셰]] 또한 작가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통념의 일종이라 수 있다.


그 새끼의 행동이 잘못되었는 지 설명하는 데는 꽤 유용하게 먹히지만
사회시간에 자주 나오는 [[자연법]]이라는 것도 사회적 통념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 단점 ==
통념은 자연과학의 법칙처럼 "맞다고 증명할 수 있는" 대상도 아니고, [[수학]]의 정의(Definition) 마냥 논리 전개를 위해 맞다고 정의해야 하는 것도 아니기에 언제든 틀릴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독일의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가 되자 "국고채 금리는 언제나 0 이상이다"는 통념을 전제로 이득을 얻는 파생상품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엄청 손해를 본 적도 있었다. <ref>[https://www.google.com/amp/s/m.mt.co.kr/renew/view_amp.html%3fno=2019082915101068462 김재현 이코노미스트, '마이너스' 독일 국채 금리는 계속 하락하나, 머니투데이 2019년 8월 30일]</ref>
 
또한 통념은 집단이 달라지면 더 이상 유효한 생각이 아니다. 한 살 차이어도 서열화시키기 좋아하는 한국적 통념이 미국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선동당해서 한 부류의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정해진 의견이 [[헤게모니|사회적 통념처럼 둔갑]]할 때는 경우에 따라 위험할 수도 있다.
{{각주}}


사회시간에 자주 나오는 [[자연법]]이라는 것도 사회적 통념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분류:사회]]

2024년 1월 20일 (토) 00:13 기준 최신판

한 사회에서 대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통된 생각.

다른 사람을 인격모독하지 말고 윤리적으로 행동해야 주장 같은 도덕적인 주장부터 가계부를 쓰는 것이 지출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생활의 지혜, 또는 특정 집단에서만 통용되는 생각(경략자가 일을 잘 한다) 또한 통념이라고 볼 수 있다. 작품 속에 많이 나오는 클리셰 또한 작가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통념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사회시간에 자주 나오는 자연법이라는 것도 사회적 통념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통념은 자연과학의 법칙처럼 "맞다고 증명할 수 있는" 대상도 아니고, 수학의 정의(Definition) 마냥 논리 전개를 위해 맞다고 정의해야 하는 것도 아니기에 언제든 틀릴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독일의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가 되자 "국고채 금리는 언제나 0 이상이다"는 통념을 전제로 이득을 얻는 파생상품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엄청 손해를 본 적도 있었다. [1]

또한 통념은 집단이 달라지면 더 이상 유효한 생각이 아니다. 한 살 차이어도 서열화시키기 좋아하는 한국적 통념이 미국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