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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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8일 (목) 22:03 기준 최신판

석유중동, 중국 서부, 러시아 시베리아, 미국, 베네수엘라에 파묻혀 있는 기름으로 소모하였을 때 낼 수 있는 에너지의 양 대비 효율이 높고, 현대 사회에서 쓰이는 기계 대부분이 석유로 동작하기 때문에 석유는 자주 쓰이는 물질이기도 하다.

석유의 발생과정[편집 | 원본 편집]

석유는 고대의 생물이 땅에 묻힌 상황에서 지진, 마그마 혼입 등의 이유로 변성되어 만들어진다. 그러나 그 고대의 생물은 대부분 고생대에 살았던 박테리아이지 우리가 잘 아는 중생대의 공룡 같은 건 아니다.

석유의 쓰임새와 석유경제[편집 | 원본 편집]

땅 속에서 막 퍼올린 석유(이하 원유)는 그냥 쓰지는 않고, 정제 과정을 거치는데 여기서 LPG, 휘발유, 경유, 등유, 윤활유, 아스팔트가 나온다. 그리고 나프타도 나오는데 이걸로 각종 플라스틱 물품을 만든다.

워낙에 쓰임새가 많아 대량으로 채취 및 가공을 하는 탓에 대체재가 잘 쓰이지 않는다. 특히 나프타를 이용한 플라스틱 제품은 완전한 대체재가 아직 없다고 여겨진다.

자동차, 가스레인지, 석유난로, 대부분의 도로 포장, 각종 플라스틱 식기와 통, 바셀린 및 기타 등등의 석유제품을 우리는 아직도 쓰고 있다.

그래서 석유가 나오는 나라는 대부분 석유팔이로 먹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너무 거기에 의존한 나머지 경제의 체질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베네수엘라이다. 경제 제재에 들어가자 바로 경제가 폭망했다.

반면 석유가공만 전문으로 해서 제품별로 팔아먹는 나라도 있는데 대한민국이 대표적이다.

오일 쇼크[편집 | 원본 편집]

석유가 나는 나라들은 대부분 OPEC이라는 기구를 통해 석유 생산량을 정한다. 문제는 이들 나라들의 눈 밖에 나는 일이 발생할 경우 무조건 석유 생산량을 줄이고 가격을 올린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1970년대의 2차례에 걸친 석유 파동이다.

OPEC에 가입하지 않은 러시아도 유럽 상대로 '잠가라 밸브 사건'을 일으킨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