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충
남간에서 최초로 등장한 단어. 신개념 밈이라고 보면 된다.
"학교폭력충"이라는 의미인데, 다들 알다시피 그런 단어는 이전에 존재한 적이 없고 들어본 적도 없다. 왜냐면 남간의 이용자가 스스로 지어낸 단어이기 때문.
이런 것을 보고 위키에서는 흔히들 독자연구라고 부른다. 참고로 남간은 독자연구를 거의 전투적일 정도로 배제하고 있다. 토막글과 뻘소리의 성지인 디시위키에서 조차도 독자연구 문서를 지워버리고 있는 판에 이걸 남간에 올렸으니... 학폭충 문서의 미래는 굳이 말 안 해도 다들 예상했을 것이다.
학교폭력 경험자였던 작성자는 남간에서 갖가지 조리돌림을 당하고 문서의 삭제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일단 독자연구 문서를 생성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기는 한데, 삭제 토론 중 남간 윾저들은 심할 정도로 사용자에게 공격을 퍼부었다. 남간도 잘했다고 볼 수는 없다.
여하튼 학폭충은 이 사건을 통해 저명성을 얻게 되었다. 디시위키는 저명성을 문제로 학폭충 문서를 삭제했으나 남간에서 한 차례 소란이 일자 팝콘을 씹으면서 학폭충을 다시 복구시켜놓았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