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 “ | An-녕 친구들 해결사가 와써! |
” |
| “ | 새로운 영웅은 언ㅡㅡ제나 환영이야! | ” |
뛰어난 파일럿이었던 트레이서는 비행 프로그램 실험에 참여하게 되는데 순간이동 매트릭스의 실험 사고로 트레이서는 사라져버렸다. 모두가 레나 옥스턴(트레이서)은 죽었다고 생각했으나 몇 달 후 나타났는데 그녀의 몸은 이미 현재 지나는 시간을 있을 수 없는 몸이 된 것이다. 가끔 사라지고 나타나는 트레이서는 유령이 된 셈. 시간의 불규칙 속에서는 혼자남게 되는 외로움이 트레이서에겐 큰 고통이었다. 모든 기술을 동원했으나 트레이서의 분자 구조를 되돌릴 방법이 없었고 시간의 유령이 된 채 트레이서는 홀로 살아갔다. 모든 과학자들과 연구진들이 답없다고 생각할 때 윈스턴은 그녀를 위해 밤낮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시간 가속기를 만들어낸다. 윈스턴은 분자 구조를 되돌릴 방법보다 트레이서 본인이 시간을 컨트롤할 수 있게 만드는 시간 가속기를 개발함으로써[1] 트레이서가 본인의 의지대로 시간을 조종할 수 있게 되자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고 순간적으로 과거와 미래를 달리는 능력까지 생겨났다.
트레이서는 외로움을 떨쳐내준 윈스턴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고 오버워치가 해체됐음에도 그녀의 활동은 다르지 않았다. 윈스턴의 재소집에도 가장 기뻐하며 통화하던 요원도 트레이서.
트레이서는 목표에서 순식간에 사라져 다음 공격을 노릴 수 있고 탱커들도 위협적인 펄스 폭탄으로 처리할 수 있는 돌격군, 지원군에게 매우 강한 영웅이다. [2]
비교적 낮은 체력인 150이라 맞지 않게 항상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영웅이며 겐지와 비슷한 플레이 방식이지만 겐지는 같은 딜러군들의 공격 스킬을 튕겨내며 일도양단할 수 있는 이점이지만 트레이서는 지원군, 돌격군들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폭탄으로 교란하여 돌격 진영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솔져의 나선 로켓이나 맥크리의 총알, 겐지의 질풍참, 리퍼의 샷건, 파라의 로켓, 정크렛 폭탄 이외에도 전장의 강력한 스킬들을 한방이라도 맞으면 골로 갈 수 있어서 겐트위한 중 가장 리스크가 큰 캐릭터다. 심지어 메이한테는 헤드 한방이면 즉사다. (고드름의 데미지 75)
상대의 딜러진이 강하면 보이는 즉시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말해 돌격과 지원 진영이 너무 단단해서 괴롭힐 생각이 없다면 별로 추천하지 않는 영웅. 난이도도 매우 높다. 낮은 점수대에선 팀원들이 대부분 싫어한다.
오버워치 공식 레즈비언이다. 트레이서는 블리자드의 단편 코믹스에서 "특별" 커밍아웃을 하면서 성소수자임을 밝힌 바 있다. 그러자 일부 유저들은 트레이서 이 냔이 온갖 섹스어필은 다 해놓고 뜬금없이 동성애자라고 하는게 말이 됨? 이건 설정붕괴 아님? 이라는 의견을 쏟아내었으나 아니.. 왜 섹스어필이 남자한테만 먹힌다고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