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보이기
어좁에 딱히 와꾸가 되는 것도 아닌데
고딩 꼬셔서 섹스하다가 애가 생기니 부랴부랴 결혼했다.
내가 보기엔 송영창 이상으로 얍삽한 새끼인 것 같다.
시발 그 고딩이 뭐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대줬겠냐
내삘엔 돈보고 걔가 갔거나 돈으로 꼬셨다는 얘기인데
후자는 당연한 거고 걔가 먼저갔어도 미성년자이니
화간이라 그냥 박았다고 변명해도 욕먹는 게 정상이다.
물론 우리의 충성스런 버덕들은 백치같은 겉모습에 속은 거고.
조용하고 백치같은 사람을 착하다고 하는 게
바보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과 같다는 철학자의 말이 존나 맞다는 걸 계속해서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