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숲:Sudo위키/사막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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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한」 (沙漠의 恨) 은 금능인 작사 / 손목인 작곡으로 고복수가 취입하여 1935년에 발표된 곡입니다.
가사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는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 속에 쌓이면
낙타도 고향 그려 긴 한숨만 쉬고
새벽 이슬 촉촉히 옷깃을 적시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