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아몬드&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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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아몬드&프렌즈(HBAF)는 길림양행에서 제조하는 아몬드 간식 제품군이다.
길림양행은 1982년부터 길상사라는 이름으로 밤 가공을 위해 소량의 아몬드를 독점적으로 수입해왔으나 아몬드 수입 제한이 풀리면서 경쟁사들이 우후죽순 생겨나 큰 위기에 빠지고 설상가상으로 1대 회장이었던 윤태원 회장이 뇌경색으로 쓰러지면서 아들에게 적자 상태인 회사를 넘기게 된다.
회사를 물려받은 2대 CEO 윤문현 대표는 일단 PB 상품 납품 등 사업을 다각화하는 한편, 새로운 견과류 간식 내수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버터와 꿀로 만든 시즈닝을 도포한 허니버터아몬드를 개발하게 된다.
마침 제품 개발이 완료된 시점에 해태가루비의 허니버터칩이 인기를 끌게 되어 길림양행은 GS25으로부터 허니버터아몬드 납품을 제안받았고 허니버터아몬드가 잘 팔리자 허니버터아몬드 열풍이 식을 것을 대비해 다양한 맛의 시즈닝을 입혀 HBAF라는 브랜드명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그리고 와사비맛아몬드 등의 다른 제품 역시 인기를 끌며 길림양행은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 허니버터아몬드
- 와사비맛아몬드
- 티라미수맛아몬드
- 요구르트맛아몬드
그 외 30여 개 이상의 제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