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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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이 50%(+ 텃밭 보너스 a) 확률로 대통령 당선 카드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노무현이 딸린 지 정당을 노태우 정당에다가 강화한 사건이다. + 신민주공화당
아재 의견을 반영해서 현재로 치자면 박근혜+문재인+안철수와 맞먹는 통합이었다고 한다..
박철언이 처음 주장했는데 평화민주당의 반대로 안됐다. 이 때 평민당에서 이걸 받아들였다면 21세기까지 일본처럼 일당 독점으로 흘러갔을 것이다.
군사정권 정당끼리 합치고 민주화 정당끼리 합쳐서 양당 체제를 만들려고 했었다. 근데 이러면 안봐도 군사정권 정당이 불리해서 금세 묻혔다.
노태우의 군바리 색채를 지우려고 제안됐으나 김대중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김대중에게 밀렸던 김영삼은 김종필과 연대해서 3당 체제를 만드려 했으나 재보선에서 매수 혐의로 실패했다.
김영삼은 대통령이 된 뒤 전두환과 자길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노태우를 구속시키고 쿠데타도 못일으키게 기반 세력도 숙청하면서 1차 통수를 친다.
그렇게 대통령이 너무너무 되고 싶었던 김영삼은 경제를 파탄내면서 IMF로 자길 뽑아준 국민들에게 2차 통수를 친다.
사스가 숨겨진 통수의 왕....
민주화 운동가 출신에다가 노&전을 깜빵에 보내 통베충들의 공분을 샀을 법도 한데 어떻게 노무현 만큼의 필수요소로 쓰이지 못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