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숲:뉴스/이유미발 문준용 녹취록 조작 파동, 국민의당을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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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에 대한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된 녹취록이 당원 이유미 씨에 의해 조작된 것을 시인하고 사과하면서 큰 파장을 낳고 있다. 녹취록이 폭로된 당시에는 19대 대선 직전이었기에 선거조작 파동 등으로 보여질 지에 대해서도 주목된다.
이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번 사건을 선거조작 시도로 보고 철저한 검찰조사와 국민의당 전체가 연루되었다는 의혹까지 제기하며 공세를 계속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녹취록 조작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국민의당 차원에서의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문준용 씨 취업특혜 의혹도 밝혀져야 한단 입장을 내놓았다.
국민의당은 이에 대해 당 차원에서 연루되었다는 것이 밝혀질 경우 당을 해체하겠다는 배수의 진을 친 상태이다.
한편 검찰은 29일 이유미 당원의 혐의를 입증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영장 허가를 받은 한편, 이준서 전 최고의원이 연루된 점을 찾아 조사하고 있다. 나아가 국민의당 전체에서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를 조사하는 중이라 밝혔다.
--✉Letter Light ❤(Talk) · ✑(Contribs) 2017년 7월 1일 (토) 11: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