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숲:뉴스/김성근의 퇴장, 지속되는 한화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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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3일 한화 이글스김성근 감독이 21일 사의를 표명했고, 사의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윤성환 선수와 카를루스 비야누에바가 퇴장당하는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난 끝에 패배하자 한화 이글스 측에서는 김성근 감독을 호출하려고 했다. 스포츠계에서는 박종훈 신임단장이 김성근식 야구관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서 손볼려고 했고, 이에 김성근 감독이 반발하자 분쟁이 일어났으며, 구단 측이 박종훈 단장의 손을 들어주면서 사실상 김성근 감독을 경질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김인식 감독 후기인 2007년 이후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007년 시즌 이후 최종순위인 5888689967는 비밀번호라 불리며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2015년 김성근 감독을 임명하면서 대대적으로 야구단에 투자를 했으나 여전히 성적은 안 나왔고, 김성근 감독의 극심한 투수 혹사로 인해 "살려조"라는 말까지 나돌던 상황이다. 2017년 한화 이글스는 김성근 감독의 사퇴 당시에 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내는 삼성 라이온즈 바로 위인 9위에 머무르고 있었다.

김성근 감독이 떠난 한화 이글스는 이상군 투수코치가 감독대행을 맡고 있다. 투수 혹사와 잔혹사를 이겨내고 반등할 지 주목되는 바이다.

--Letter Light ❤(Talk) · ✑(Contribs) 2017년 5월 31일 (수) 21: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