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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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ing Average on Balls In Play. 간단히 말하면 타자 배트에 맞은 공이 얼마나 안타로 이어지느냐를 측정하는 수치이다. 홈런은 빼고.

의미[편집 | 원본 편집]

간단히 말하자면 타자가 맞춘 공이 안타로 이어질 확률을 말하는 거다. 일단 순수하게 잘 맞은 공에 한해, 홈런성 타구를 빼고 측정하는 거다. 투수자책점 같은 수치는 상대팀의 실적이나 아군 수비능력에 영향을 받는 수치이기에 BABIP 같은 투구 능력 이외의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서는 투수를 평가하는데 문제가 생긴다고...

이건 수비수들의 실책이나 타자의 공을 갖다맞추는 능력에 의해 결정되기에 투수 실력과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하다고.

어떻게 측정하지[편집 | 원본 편집]

(안타)-(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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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수)+(희생타)-(삼진수)-(홈런수)

투수[편집 | 원본 편집]

앞에서 말했듯이 세이버매트리션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BABIP 기준의 피안타율은 투수의 역량과는 크게 관계없는 수치라 한다. 다만 오승환같은 돌직구의 소유자들은 공이 맞아도 잘 안 뻗기에 평균보다 유의미하게 낮기는 하다. 무엇보다 이 수치는 투수가 조절가능한 수치가 아니라 투수의 실력을 나타내는 용도로는 안 쓴다.

타자[편집 | 원본 편집]

타자의 경우는 소위 "컨택" 능력을 보여주는 수치라 볼 수 있다. 실제로 선수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고. 추신수가 이게 좋은 편이다. 이게 높으면 타구를 보고 제대로 잘 맞추는 타자로 불린다.

그리고 어떤 타자가 타율에 비해 이게 지나치게 높으면 운빨 터진 시즌이라 보면 된다. 채태인이 2013년 커리어하이를 찍을 때 BABIP이 0.47정도로 나왔다고...

참조[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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