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면상책 책이 펼쳐지면 책의 양면이 나오듯 트위터나 인스타와 달리 인싸-아싸의 경계가 뚜렷한 SNS이다.
내 이름이 아닌 가명으로 활동하는 게 차단사유가 될 정도로 인싸친화적이라 트위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애니프사를 찾아보기 힘들다. 애초에 좋아요해서 게시물 올려줄 친구가 없으면 할 게 없다.
따봉충이 정작 현실 생활에선 안 쓰인다는 걸 생각해 볼 때, 따봉충이란 말은 아싸들이 '생각없이 좋아요나 누르는' 페북 인싸들과 자신은 다르다며 하는 자기위안에서 나온 말이 아닐까 싶다.
참고로 CEO가 죽으면 자기 전 재산의 99%를 기부하겠다고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