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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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있는 사람들은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데 단 걸 많이 먹으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되서 오히려 혈당이 정상치보다 떨이지는 증상을 저혈당증 혹은 저혈당쇼크라고 부른다
당뇨병이라고 하니까 단 거 많이 먹어서 걸린다 -> 혈당이 높다 -> 고혈당증 이라고 생각할텐데
선천적인 1형 당뇨병과 달리 후천적인 2형 당뇨병
- 걱정, 초조함, 정신착란
- 식은땀, 오한
- 창백함
- 근육 경련
- 허기짐
- 구토
- 두통
오한이 감기 걸린듯 으슬으슬하다는 게 아니라 정신착란까지 동반해서 한여름에도 얼어 죽기 직전의 사람인 것 마냥 몸을 떤다는 거다.
단순히 당 떨어진 거라면 단 거 몇 개 먹고 그만이겠지만 고혈당증과 달리 증상이 빨리 나타나고 그 만큼 인생도 주마등처럼 빠르게 지나갈 것이다.
애초에 당이 떨어지면 포도당을 에너지로 하는 뇌의 판단력도 같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황대처도 미흡할 것.
선천적 당뇨병이거나 기타 건강 문제 때문에 이 지경 난 거면 모르겠는데
지 몸에 이상이 있어도 생각없이 아가리에 단 거 쳐넣는 파오후 두뇌가 저혈당 쇼크에서 나빠지면 얼만큼 더 나빠질지 알 법하다.
아니면 원래 생각이 없는데 지능엔 음수가 없으므로 도긴개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