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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요^^ - 불펌의 흔한 유형
불펌은 불법 + 펌질의 줄임말인 대한민국의 신조어다.
주로 자신이 작성한 글도 아니면서 게시글의 출처도 밝히지 않았을 때 달리는 댓글로, 대한민국의 낮은 저작권 의식 수준을 대표하는 말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네이버 블로그, 현재는 주로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보인다.
과정
편집아래는 유튜브 영상의 불펌 과정이다. 이제는 고인이 된 어느 옛 사이트에서 종종 벌어지기에 예시로 들었다. 과정을 보면 진짜 개판이다.
1. 유명한 유튜브 영상을 티○플의 불펌러들이 불펌해간다.
2. ○비플에 영상이 올라가고 거기에 그곳 유저들이 구름으로 떡칠을 해 놔서 이게 영상인지 급식충의 댓글 자랑인지 구분이 안된다.
3. 그걸 또 불펌충들이 유튜브에 올린다. 당연히 저작권 침해다.
4. 유튜브에 영상을 올릴 때는 무조건 앞에 [티비○] 이 붙고 출처는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다. 그리고 그 영상이 한국의 유튜브에서 퍼져 원본 영상은 보이지도 않게 된다.
5. 그 씨발 병신 급식충에 오염된 영상을 따봉충들이 페이스북으로 퍼간다. 으이구 한심!
물론 사진 불펌도 많다. 아래는 페북에서 일어나는 사진 불펌의 과정이다.
1. 누군가가 인터넷을 다 뒤져서 10년 이상 된 자료, 혹은 남의 사진을 자기 것인 것 마냥 올린다.
2. 무뇌 페북충들은 지들이 며칠, 몇년 전에 봤던 걸 기억 못하고 따봉을 누르며 지 친구를 태그한다.
3. 그걸 보고 또다른 따봉충 새끼가 토토 광고주 물려고 사진을 또 불펌한다. 이새끼들 중에는 존나 뇌가 없는 새끼들마냥 사진을 캡쳐해서 올리는 새끼들이 많다.
4. 사진들이 걸레짝마냥 캡쳐에 캡쳐를 반복해서 화질구지가 된다. 그중에 블루라이트 스크린 필터를 써서 캡쳐한 새끼들이 있다면 체고!
5. 적당히 단물이 빠지면 이번에는 인사이트같은 찌라시 페북 페이지에서 그걸 기사라고 올린다. 그리고 그 다음엔 인터넷 뉴스로 퍼진다.
불법인 이유
편집참고로 자료에 출처를 밝혔다고 할지라도 원저작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면 현행 저작권법상 엄연히 불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출처를 밝히면 불펌이 아닌 줄 안다는 것. 출처를 밝혔을 때 불법이 아니게 되는 경우는 지극히 제한적이다.
이 문서는 제목 그대로 디시위키에서 불펌해왔다...고 하지만 디시위키의 경우 사이트 단위에서 컨텐츠 문서에 재배포 조건을 명시해 놓았기 때문에 조건만 잘 지키면 이미 원 저작자가 사전에 자동으로 재배포 동의를 걸어 놓은 것으로 간주한다. 큰숲백과의 경우 디시위키와 재배포 조건이 일치하기에 디시위키나 디시인사이드에 문의할 필요 없이 그 내용을 바로 가져올 수 있다. 불펌이라 할 수 있는 건 이런 재배포 조건을 명시하지 않았음에도 제멋대로 가져온 저작물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