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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불사조를 엠블럼으로 하는 축구 구단으로, 팬들은 콥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다. 대개는 콥등이라고 불린다.

과거에 헤이젤 참사를 일으켜서 온갖 비난을 다 받아처잡순 전적이 있다.

맨유 다음으로 팬들이 많다. 또한 맨유와는 불타는 더비 관계를 갖고 있기도 하다. 과거에는 리버풀과 맨유의 대결은 빅매치라고 하여 큰 기대를 모았으나 지금은 전혀 기대감이 없는 편이다.

전적[편집 | 원본 편집]

챔스에서는 여러번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이스탄불의 기적이 가장 유명한 역전 우승 사건으로 꼽히는데, 안티들은 이를 이스탄불의 사기극이라고 부르며 폄하하는 경우가 많다.

리그 우승은 없다.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전에는 우승 전적이 있으니 리그 우승이 있는 팀이라고 해야한다는 주장도 있다. 하긴 레알 마드리드도 챔스 정식 출범 전 우승까지 합쳐서 우승 11회니까 인정해줘야 할 듯.

한 때는 페르난도 토레스스티븐 제라드의 블론드 헤어 라인인 "제토라인"으로 많은 팬들을 끌어모았었다. 황금머리 프린스였던 토레스는 리버풀을 떠났으나 제라드는 끝까지 리버풀에 남아 우승에 도전했다.

그리고 브랜던 로져스 감독의 지휘 하에, 다니엘 스터리지, 라힘 스털링, 루이스 수아레스를 합친 3S라인, 혹자는 SAS라고 부르는 공격편대가 완성되어 거의 리그 우승을 할 뻔 했으나

영원한 콥들의 성지인 노리치에서 제라드가 찐따같이 경기장 위에 엎어지면서 우승의 기회가 날아가버리고 말았다. 이 일을 계기로 제라드는 한국 축빠들에게 훔바훔바라는 호칭을 얻게 되며, 대형견 훔바훔바를 참교육한 뎀바바는 제너럴 바로써 추앙받기 시작한다.

결국 제라드는 미국으로 떠났고 다음 감독으로는 위르겐 클롭이 들어왔는데 상당히 페이스가 좋다. 클롭이 도르트문트에서 죽 쒔던 것이 주전선수의 대거 부상이탈임을 감안한다면, 전술적인 측면에서 클롭을 크게 비난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현재는 필리페 쿠티뉴, 조던 헨더슨과 같은 선수들과 함께 리그에서 순항하는 중이다. 참고로 리버풀은 월클이라 할 만한 선수는 드문 편이지만 투지가 강하고 조직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