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자. 일반적으로는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인 경우를 뜻한다.
졸업 이후의 삶 편집
인문계 고등학교의 경우 편집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서 고졸 상태를 유지한다면 정말 답 없는 상황이 된다. 왜냐하면 회사에 필요한 실전 작업 경험이 전무하여 그 상태로는 취업 전선에 뛰어들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여기서 성적이 바닥을 길 경우 최소한 전문대 방향이라도 탈출하는 데에 성공해야 한다.
과학고등학교 등의 특수목적 고등학교의 경우 편집
보통 특목고를 들어갈 정도의 실력이라면 자퇴나 퇴학으로 자폭하지 않는 이상 바닥으로 떨어지는 일은 없다. 왜냐하면 들어갈 때부터 워낙 높은 성적과 학업 능력을 요구하는 데다가 3년 내내 대학교 1~2학년이 배우는 것들을 당겨 배우는 수준으로 어마어마하게 어려운 것들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서 성적이 꼴찌라 하더라도 서울 소재 대학교 중 평이 괜찮은 곳 - 적어도 중앙대학교나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정도에 과학고에서 성적 최하위권을 기록한 학생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즉 과학고에서 성적이 평타만 쳐도 정시 시험을 보고 난 결과가 SKY 입학일 확률이 상당히 높다!
실업계 고등학교의 경우 편집
실업계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통념과 달리 졸업 직후에는 의외로 나은데, 기본적으로 국가기술자격에 명시된 기능사 자격증 정도는 졸업할 때 미리미리 딴 다음 선생님과 교장의 추천으로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에 회사에서 야근과 박봉에 시달릴 확률이 높다는 것. 만일 대한민국의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자가 대한민국 회사에 입사하여 받는 평균 초봉 급여가 월 200만원만이라도 되거나 최소한 처우가 현재의 전문대졸자 수준만 되어도 바로 대졸자 수가 폭락할 것이다. 그러므로 공고 및 상고 졸업자에 대한 대접이 개판인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만성적인 학력 인플레이션 및 취업난을 만들었다고 봐야 한다.
물론 실업계 고등학교라도 노력을 안 한다면 바로 나락 인생이니 방심하지 말자. 어느 고등학교를 가든지 반드시 열심히 해야 한다. 단지 '재능이 어느 쪽으로 받쳐주느냐'의 차이로 고등학교 진학 경로가 달라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