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가
도솔가(兜率歌)는 신라시대의 향가다. 월명사가 지었다고 전해지며 삼국유사에 수록되어있다.
배경설화
배경
경덕왕19년, 즉 760년에 하늘에 해가 두 개가 떠서 열흘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았다. 이에 천문관이 인연있는 승려(緣僧)를 불러 산화공덕을 하여 물리칠 것을 건의하였다. 그래서 조원전(朝元殿)에서 승려를 기다리다가 남쪽 길을 가고있던 월명사(月明師)에게 글을 짓게 했다. 그 결과물이 도솔가이다.
이후
도솔가를 지어 부르자 괴이한 현상이 곧 사라졌다고 한다. 이에 임금은 차 1봉과 108개의 염주를 하사했다고 한다.이 때 어떤 동자가 나타나 받아갔는데, 월명사도, 임금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뒤쫓아 가보니 동자는 탑안으로 들어가 없어졌고, 차와 염주는 미륵상 앞에 그대로 있었다고 한다. 이후 왕은 월명사에게 추가로 명주 100필을 하사했다. 세상 사람들은 산화가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 죽은 누이를 기린 제망매가가 있다.
원문
今日此矣散華唱良
巴寶白乎隱花良汝隱
直等隱心音矣命叱使以惡只
彌勒座主陪立羅良
삼국유사에 나오는 해석의 원문
龍樓此日散花歌
排送青雲一片花
殷重直心之所使
遠邀兜率大僊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