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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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塔, Tower)은 벽돌 등의 단단한 재료를 이용해서 쌓아올린 구조물을 의미한다.
불교에서 탑(Pagoda)은 안에 승려 등의 사리 따위를 보관할 때 사용하는 돌로 쌓아올린 구조물이다. 목탑과 전탑, 석탑이 있다. 동북아시아의 탑은 대부분 인도의 탑 양식이 전해져 불탑으로 지어졌다. 한반도의 천년 왕조, 신라에서는 당대 세계에서 가장 컸던 황룡사 9층 목탑을 보유했다는 기록이 있었지만 몽골의 침략, 빈번한 전쟁 등으로 몇 개를 남기고 전부 불타버린다. 상대적으로 전쟁을 덜 겪었던 일본에 목탑이 많이 남아있다. 중국도 전쟁을 많이 겪었지만 남아있는 탑이 훨씬 많다. 중국 스타일의 전탑, 석탑은 동남아시아에서 볼 수 있는 듯한 디자인의 탑이 많다. 예를 들면 태국 사원의 탑이나 앙코르와트와 비슷한 모양의 지붕이 특징이다.
건축물에서 탑 혹은 타워는 높이 쌓아 올린 구조물을 통칭한 말이다. 많은 경우 건물(building)과는 달리 탑은 내부에 거주가 불가능하거나 거주공간이 좁은 구조물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텔레비전 등의 송신용이나 항공기 등의 관제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표적으로 N서울 타워가 있다.
- 대한민국
- N서울 타워
- 일본
- 도쿄 타워
- 캐나다
- 토론토 CN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