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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 4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Senouis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3월 19일 (금) 09:52 판 (새 문서: '''펜티엄 4'''는 2001년부터 2006년 초까지 생산되었던 Intel의 주력 CPU 제품군이다. == 개발 배경 == 당시에는 CPU 성능이 클럭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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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 4는 2001년부터 2006년 초까지 생산되었던 Intel의 주력 CPU 제품군이다.

개발 배경

당시에는 CPU 성능이 클럭에 의해 결정되던 시기라 펜티엄 3AMD 애슬론 시리즈가 클럭으로 누르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이에 인텔은 닥치고 클럭 올리기를 목표로 극단적인 명령어 처리 단계 수를 추구하는 넷버스트 아키텍처를 만들었다.

그리고 멀티스레딩 성능 향상을 위해 한번에 2개의 스레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이퍼스레딩이라는 상표까지 걸면서 SMT 기능을 처음으로 추가했다.

너무나도 낮은 성능과 높은 발열

그러나 막상 출시해보니 전작인 펜티엄 3보다도 성능이 떨어졌고 그 이후 열심히 개량을 해보았으나 발열만 늘어나고 성능은 AMD 애슬론 64 시리즈에게 여전히 털리는 문제가 있었다. 게다가 애슬론 64는 32비트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되면서도 나름 잘 설계된 64비트 명령어셋을 가지고 있어 펜티엄 4에다가 급하게 해당 64비트 명령어셋을 추가하는 등 기술적으로도 AMD에게 철저히 털리고 있었다.

특히 3세대 펜티엄 4인 프레스캇은 지나친 클럭 상승 추구로 인해 엄청난 발열과 전력소모를 보이고 있었다. 그 덕에 펜티엄 4는 영 써먹을 만한 쓰레기 CPU라는 인식이 생길 수 있었으나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어서 일단 판매량은 높이는 데 성공한다.

결국...

상기한 문제는 듀얼코어 버전인 펜티엄 D에서도 계속되었고 결국 인텔은 펜티엄 3의 아키텍처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넷버스트 아키텍처를 버리고 새 아키텍처를 만드니 이것이 펜티엄 M 시리즈, 코어 시리즈, 코어 2 시리즈로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코어 2 시리즈로 반격에 성공한 인텔은 이후 코어 i 시리즈를 통해 AMD를 제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