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미디어위키 1.45 안정화가 거의 끝났습니다. 다만 Flow 확장 기능 관련 이슈가 있어서 대체하는 작업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1. 큰숲백과:청사진에서 위키 발전의 대략적인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의견이 있으신 분은 큰숲백과토론:청사진에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2. 기능상의 오류로 지원하지 않고 있는 기능에 대해서는 큰숲백과토론:이슈 트래커에 요약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데이터베이스 덤프 받고싶으신 분은 큰숲백과 가입 후에 사용자토론:Bigforest에 의견 남겨주시면 ftp 주소, 계정, 비밀번호를 특수:EmailUser를 통해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COCO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큰숲백과>호로조님의 2016년 11월 5일 (토) 19:10 판

틀:진지병

야쿠르트 COCO
파일:20141203000256.jpg
제조사 야쿠르트
생산년도 2014년 12월
구동방식 전기 구동 방식
엔진 52V41Ah 리튬 배터리 셀
변속기 3단 수동 변속기
축간거리 2,550 mm
전장 1,450 mm
전폭 780 mm
전고 960 mm
전비중량 380 kg
연료 전기

야쿠르트 COCO(YAKULT Cold&Cool)는 2014년 12월 LG화학야쿠르트 아줌마를 위해 만든 첫 양산형 전동카트로 1만대 이상 생산된 최초의 양산형 전동카트이다.

한국야쿠르트는 골프 전동카트와 비슷한 양산형 버전의 그랜드 투어러를 원했다. 디자인 역시 비슷한 것을 원했고, 결국 수 개월간의 시행착오 끝에 2013년 5월 개발 계획이 체결됐다. LG 화학(LG Chemistry)이 리튬 이온 전지 배터리셀 형태의 엔진 디자인을 담당했고, TS에서 조립을, 냉장고 제작은 오텍 캐리어(O'Tech Carrier)와 카이스전자(Kaith Electoric)가 담당했다. 대창모터스(DaeChang Motors)에서 배터리 모듈과 냉장고를 자신들이 제작한 서스펜션과 하나로 합치는 마지막 조립을 했다.

YAKULT COCO에는 고유 번호가 부여돼서 COCO 프로토타입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며,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차체에 독립된 서스펜션이 구비된 사륜구동 형식에, 1개의 리튬 배터리 셀 52V41Ah 엔진을 장착하려고 했다. 하지만 좁은 냉장칸과 수납장, 낮은 배터리 용량을 비롯한 오르막길에서의 안정성은 4대 생산된 야쿠르트 프로토타입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하였고 이를 의식한 한국GM(GM Korea)의 테스트 드라이버였던 밥 월리스(Bob Wallace)는 야쿠르트 단체 주문과 오르막길을 우려하여 일부분을 변경, 개량해서 만들길 제안했다. 가장 먼저, 프로토타입의 팝업 전조등은 떼버리고, 이와 동시에 엔진을 추가한 뒤 하단에 배치한 뒤 야쿠르트가 들어가는 200ℓ냉장고를 220ℓ냉장고로 늘림으로써 COCO 프로토타입에서 있었던 여러 문제점을 없애야 했다.

또한 장거리•오르막길 운행을 고려하여 탑승형 발판을 달고 자이로스코프 기술을 탑재하여 오르막길에서도 수평을 맞출 수 있도록 하였고, 좁은 골목길 운행에서 파손될 수 있는 사이드미러를 회전형으로 바꿨다.

LG화학이 디자인한 COCO의 52V41Ah 엔진은, 골목길이나 오르막길에서 매우 높은 힘을 낼 수 있도록 고안돼서 최대 시속 8km/h의 속도를 넘나들 수 있는 엔진이다. 만들어진 외관 차체는 통신 기능이 내장되고 냉장고 외부에 내부 온도를 확인·조절할 수 있는 온도계를 장착하여 IOT기술이 내장된 최초의 전동카트이기도 하다.

야쿠르트 COCO는 2015년까지 3,800대가 제작되었고, 2017년까지 1만대가 생산되었다. 야쿠르트 COCO의 판매가격은 7,600 미국 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