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1971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식품 제조 기업이다. 라면 사업과 즉석식품 사업을 비롯한 거의 모든 식품 시장에 뛰어든 식품업계의 큰 손이기도 하다.

식품 사업 현황 편집

  • 라면 사업: 이건 1987년 맛이 없다고 혹평받고 시장에서 축출당하기 직전이었던 청보식품을 인수하고 청보식품의 실질적인 마지막 제품이었던 진라면을 리뉴얼하면서 오뚜기 라면사업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종류의 라면 라인업을 구축하여 인스턴트 라면업계 1위인 농심을 위협하고 있다.
  • 양념소스류: 각 가정마다 있는 오뚜기 토마토 케첩 하나로 설명이 된다. 그 외에 마요네즈 등 다른 소스도 제조하며 B2B 양념소스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중이다.[1]
  • 레토르트 식품: 오뚜기 카레라이스는 사실상 일본식 카레라이스와 차별화된 한국식 카레라이스의 분화를 이끌었다. 그 외에 짜장밥, 스프 등 각종 비닐팩에 담긴 레토르트 식품 다양화도 성공하였다.

TMI 편집

  • 한국의 식품기업 중에서는 그나마 건전한 기업 문화를 가진 것으로 주목받기도 하여 '갓뚜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물론 세계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저 평타만 치는 수준이라 대한민국 식품 업계의 하향평준화를 드러내는 씁쓸한 말이기도 하다.
    1. 각종 패스트푸드점의 케첩 봉지에는 제조사가 거의 대부분 오뚜기로 나와있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