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1912~1994)은 북한 정권의 초대 통치자 겸 독재자이다. 본명은 김성주로 일제 강점기 당시에 사회주의적 독립운동 활동으로 명성을 얻었으나 독단적인 행태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후 1945년 소련과 협력하에 북한 지역에서 권력을 장악하기 시작했고, 1948년 9월 9일 북한 정권을 수립하면서 실질적으로 독재자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이듬해 남한 정국의 불안정성을 이용해 적화통일을 시도해서 남침을 했으나 3년간의 전쟁 끝에 남한을 집어삼키는데 실패하면서 분단국가의 북쪽 수장으로 자리잡았다. 1956년 종파 분쟁을 제압하고 북한 내부에서 절대권력을 차지하기 시작한 이래 1994년 죽을 때까지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독재자가 되었다. 김일성 사후에는 김정일이 집권하면서 북한은 국가 지도자가 세습하는 독재국가로 확립되었다.
행적 편집
핵개발 편집
김일성 때에도 핵 개발 야욕은 있었다. 다만 겉으로는 평화적인 척 하면서 핵 개발을 진척시키지는 않았다. 이후 1993년 김정일의 주도 하에 핵확산 금지 조약(NPT)에서 탈퇴하면서 본격적으로 핵 개발을 추진하게 되었다.
성격 편집
책 편집
책을 싫어한다. 책을 싫어하여 책만 읽으면 발작을 일으켰다. 목에 난 혹도 실수로 책을 읽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어찌나 책을 싫어하는지 도서정리사업이라는 사업을 통해서 책에서 자신의 친구들 이름을 빼고 자신의 이름만 채워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