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주석아연을 섞어서 만든 합금을 말한다. 청록색 빛을 띠기에 청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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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구리가 무른 금속인 데에 반해서 청동은 상당히 단단하다. 한첨 전 청동기 시대 때 이걸 이용해서 검이나 방울 등의 제사적 도구들을 만들기도 할 수 있던 이유.

구리의 녹는 점은 1000ºC가 넘지만 주석은 280ºC, 아연도 450ºC를 넘기지 않는 금속이기에 청동의 녹는 점은 800ºC 이하로 확 내려간다. 그 덕분에 주물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합금 비율은 구리 85~95% 가량에, 주석은 5~10% 가량, 거기에 약간의 아연을 넣는다. 주석 비율은 지나치게 높지는 않은데, 이는 주석 비율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합금의 내구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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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견고하면서도 예술적인 가치가 높은 푸른 빛이 나는 성질이 있어 동상 등 예술 작품을 만들 때 많이 사용한다. 또한 성덕대왕신종 등의 구리로 만든 들도 사실은 청동이 주 재료이다. 순수한 구리로 종을 만들면 종을 칠 때마다 움푹 패이겠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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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위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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