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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분류: 인물]]
{{대국적}}


[[파일:김재규.jpg]]
[[대한민국]]의 제8대 중앙정보부장.


김재규(金載圭, 1926년 3월 6일 ~ 1980년 5월 24일)는 대한민국의 군인·정치가다. 그의 [[대국적]]인 결단이 없었더라면 부산과 경남에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것이다.
[[1979년]] [[10월 26일]]에 [[발터]] 권총으로 박정희를 총격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 어록 ==
원래 교사 일을 하다가 군인이 되었으며, [[5.16 쿠데타]] 당시 '''가담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초대 보안사령관을 맡은 것을 보면 상당히 능력이 출중했던 것 같다.


{{인용문|민주화를 위하여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나는 땅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리 한 것이었다. 아무런 야심도 어떠한 욕심도 없었다.}}
그 실력으로 중앙정보부장이 되어 [[10.26 사태]] 전까지는 유신의 2인자라고도 할 수 있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이런 일을 벌였는지 수많은 논쟁이 오고 갔었으나, [[최태민]]의 딸 [[최순실]][[박근혜]]와 결탁한 것이 폭로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이 조짐을 무려 40여 년 전에 감지하고 막으려 했다는 사실이 들어나면서 유신헌법에 의한 제4공화국 체제에 회의를 느끼다 [[최태민]]을 두둔하고 전횡을 저지르며 자신을 압박하던 [[차지철]]과 이를 방관하던 상관 [[박정희]]에 대한 분노가 사건의 결정타가 되었다는 분석이 정설이 되었다.


{{인용문|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저는 먼저 갑니다! 그러나...}}
이후 당시 보안사령관이던 [[전두환]]에게 체포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