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계급론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2015년부터 한국 인터넷 상에서 경제적 양극화와 관련해서 유행했던 인터넷 밈이다.

유행한 원인[편집 | 원본 편집]

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로 인해 서민들의 지갑 사정이 어려워지고, 점차 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되었을 때 경제적 양극화와 점차 개천에서 용이 나기 어려워지는 현실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는 인터넷 밈이다. 헬조선 드립과 비슷한 시기에 유행한 애드립.

수저 등급에 관련 용어[편집 | 원본 편집]

  • 다이아 수저 - 거대 기업집단을 운영하며 세계나 한국에서 손꼽히는 부자들을 가리킨다.테슬라, 메타, 삼성, 현대
  • 플래티넘 수저
  • 금수저 - 보통 부자들을 가리킨다.
  • 은수저 -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다"는 서양 격언이 바로 날 때부터 부유한 집안임을 나타낸 말.
  • 동수저 - 은수저 아래 등급. 보통 중산층 등급에 붙이는 말. 고임금 노동자들이나 변호사, 판사, 검사들이 여기에 들어간다.
  • 흙수저 - 금수저와 대비되는 말로 가난한 서민층을 일컫는 말. 영세 자영업자나 저임금 노동자들이 포함된다.
  • 맨손 - 노숙자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가리킨다. 노력으로 가난을 극복하기 조차 불가능하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2016년 제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NL계 잔존세력이 만든 민중연합당에서 "흙수저 마케팅"을 벌였다. 근데 정작 후보자들이 경제력이 상당한 사람들이 있는지라 "흙스프레"라고 까였다고 한다나. 나무위키:통합진보당 문서도 참조하자.